지역이라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향했다. 오후가 돼서 사람이 몰리기 전에 전망대를 제일 먼저 가자는 Z양의 제안에 따라 이동. 케이블카 타는 곳에 다다르고 바로 옆 주차장에 차를 대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데, 이미 멀리 보이는 케이블카. 근데, 영어로 대화를 하니 케이블카라고 하길래 남산 케이블카 같은 케이블카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스키장 리프트 스타일 ㅋㅋ 의자에 앉아서 안전바만 내리고 타고 올라가는 케이블카였는데, 정말 고요하고 막힘없이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입니다. 카라가 부릅니 안전바카라 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글리코상 사람 1도 없이 찍는법 궁금하시면 인스타 DM 부탁드릴게요^^???? 사람 아무도 없죠? 후후 꿀팁 1. 다리 밑으로 내려간다 2. 내가 인플루엔자 마냥 사진을 열나게 찍으면 사람들이 안 지나감 주변에도 안옴! 3. 사람 많이 모이면 지나가라고 보내준다 끝 나...
우쯔카라구 발이 아픈데 걍 냅다 일정 포기하고 숙소로 갔습니도~~ ^0^/ 숙소 가자마자 1층 대욕탕? 뭐라그러더라 공용 온탕,, 찜질방 같은 머 그런거 있음메 거기서 몸 뜨끈하게 지지고 힐링함 숙소 진짜 좋았다 ⸝⸝ʚ̴̶̷̆ﻌʚ̴̶̷̆⸝⸝ 있는 내리 료칸에서 준 유카타 입고 있었는데 넘 편했다 근데 내가 잘 못 묶어서 아침에...
때는 안전바에 가려서 잘 안 보이는데요. 시야는 3층이란 점을 감안해서 봤을 때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연장 자체 사운드도 좋았지만, 배우들의 성량 또한 뛰어나서 3층까지도 배우들의 대사나 노래 가사가 뭉개짐(?) 없이 정말 잘 들렸어요! 오래 기다리셨어여! 드디어 공연 이야기기 시작됩니다ㅋㅋㅋ...
거부함. 님아. 오케이 저축은행도 이정도로 거부하면 개인 파산 신청하고 안전바 없는 롤러코스터 타러 갑니다. 필연적 고통에서 찾아오는 쥐똥만한 카타르시스...하지만 Real 붕괴 시기가 오면 안돼. 그러다가 진짜 돌아오지 않으면 워뜨카라고.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안올릴 것 같아서 올립니다. 추석 때부터 써놓은...
때에는 리프트를 타고 내려갈 때 모노레일을 타기로 합니다. 이번에도 안전바 없는 아찔한 리프트를 타고 고개를 슬쩍 젖혀 뒤를 바라보기도 하다 종착지 산쵸역...모노레일이 곳곳에 있는데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슬로프카라는 안전바카라 제품군명도 있습니다. 놀이공원을 좀더 진득하게 둘러보고 싶지만 교토...
이게 안전바없이 걍 봉 하나 부여잡고 타는데 심지어 자리자체가 경사가 져있어서 걍앉아만있어도 살흘러내리듯이 줄줄흘러내려요몸뚱이가 처음엔 호오~~~호오~~~하다가 하이라이트땐 후와앙ㄱ!!!살,,,ㅅ허ㅏ악!!!학!!!!학만 찾다가옴진짜 미친것. 그리고쇠소깍 카약타러갔는데 제가 님들진짜 꿀팁드릴게요 카약탈...
넥카라같은걸 했나보다. 힝 ???? 엄마 눈물나게 〰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 같이 재밌게 놀다가 영등포역까지 데려다 드렸다. 오늘은 차를 두고 오셔서 버스를 타고 가셨다. 돌아오는 길에 아기가 울어서 운전하는게 힘들었다. 너무 시끄럽게 울어서 과속도 한거 같음... (걱정) 집에 와서 응아 열심히 싸고 일찍...
주차장까지 드넓게 펼쳐진 꽤 규모가 큰 레스토랑. 실내에는 아기자기하게 폴란드 전통 장식품도 있고, 실내 전체가 나무로 되어있는 귀여 안전바카라 운 레스토랑이었다. 레스토랑이 제법 크고, 주변에 딱히 대중교통 시설이 없어 차로 오는 거 아니면 오기 힘든 장소인데도 꽤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점점 더 많아졌다) 메뉴는 우리가 잘 아는 피에로기 부터 고기, 생선까지 종류가 다양했는데- 베를린에서 늘 해산물을 그리워하는 나는 송어구이로 선택! 너무 맛있었는데, 가시가 많아서 먹는데 고생을 좀 했다 ㅎㅎ 다들 스테이크 종류를 다...
오또카라고, 어플하라고 ⬆️ 감격의 눈물 ß미니언메이헴 ???? 예전에 왔을 땐 없어서 못 탔던건데 마찬가지로 줄이 대빵 길구요 익스프레스 패스야 사랑해 쪽쪽 <3 가는 길에 만난 굠둥이 아그네스 낙서 커다란 돔에 들어가서 4DX 라이드 마냥 움직이는 놀이기구였는데 시시할 것 같다는 첫 인상과는 달리 꽤나...
고려하여 매트의 높이를 조절했다는 점이다. 매트리스가 두꺼울수록 안전바까지의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에 낙상의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12cm라는 매트의...처음 알게 된 것은 '욕창의 모든 것'이라는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카라'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정중한 메일 한 통을 통해 직접 연락을...
ㅋㅋㅋ 요즘 하민이 외출할 때 꼭 가지고 다니는 모네 트라이크에요 유모카라고도 불리는데 제가 이런게 너무 갖고싶어서 알아보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런...아기 다리가 덜렁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편하게 받쳐줘요 그리고 안전바가 있어서 아이들이 잡기도 좋고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해요 잔디광장에 다...
넥카라 당하고 울적한 몬드 ? 기절 어쩐지 조용하더라니 아 얘 너무 웃기구 기엽다 배 디집어까고 자는 이몬드 은근슬쩍 옆에와서 잔다 은지야 걱정마러 주인 없어도 잘있어 은지네에서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놀다가 규식이가 델러와줘따 ㅎ 우리 의정부에서 다시바? 허허 야식으로 경대 길가 분식 포장해와따 힛...
후회가 되네요 체어리프트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요 앉아서 직접 셀프로 안전바도 내려보고 커버도 내려봅니다 그립 부품전시도 함께 하고 있어요 빈티지 캐빈...여기저기 볼거리들이 많은것은 자녀와 함께라면 더 즐겁고 좋아요 케이블카라면 대구 이월드에서 무제한으로 탄게 다였는데 바닷가와서 크리스탈 케이블카...
거는 카라 눈아들 무대랑...태연 카리나 윈터 얼굴? 규리여신 전광판에 잡혔을때가 제일 함성 컸던듯 귄카 애프터라이크 들으니까 생각나는 일화가 있는데요... 이 노래를 다신 안 듣게 된 사연 언젠가 공개됩니다(버즈가 없어진 사연과 연결됨) 왜 밑줄이 쳐졌지? 그냥 보세요? 제노예군 잘생겼더라 거칠게 破(파...
내리는 안전바의 경우 웬만해서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허리를 감싸는 안전벨트의 경우에는 가끔 치욕스러운 일이 있었다. 출처 : 아트란티스 | 어트랙션 | 롯데월드 어드벤처 (lotteworld.com) 바로 '아트란티스'라는 롤러코스터다. 당시 바지사이즈 3◫을 입던 내게 아트란티스는 정말 숨참고 러브다이브를 넘어...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면 너도나도 다 최장길이라고 해서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근데 지인~~~짜 길긴함. *여권 필수 지참 ! 들뜬 엄마아빠와 큰집사람들 한명 케이블카는 시내에서 출발해서 저 멀리 보이는 직각산봉우리 형태를 가진 천문산 정상까지 올라간다. 소요시간은 30분정도. 장가계에서 케이블...
감상할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케이블카라고 하면 아래사진과 같이 보통 사방이 막힌 네모난 박스형태의 운송수단을 말하는데 이곳에서의 케이블카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스키장에서 타는 의자와 안전바로 이루어진 곤돌라를 얘기하고 그와 반대로 아래 사진과 같은 케이블카를...
가서 안전바 내리면 허벅지가 끼는...???? 그는 맞춤예복을 하는 것이 가장 예쁠 운명인 것이다. 신랑이 우리가 정한 예산에서의 예복은 거의 비슷하다며 예복 투어 없이 플래너 제휴로 진행하길 원했기에 아이니웨딩 박람회를 통해서 3곳의 예복 브랜드 상담 후 당일 '스플렌디노'로 정계약했다! 사실 박람회에서 우리가...
봤으니까 패스하고 스카이레일카라고 놀이동산 위로 한 바퀴 도는 놀이기구를 탔다. 딱봐도 허접하게 생겨서 실제로도 그랬지만 그래도 또 이런 곳은 그런 맛...반대로 올라갈 때 로켓처럼 확 쐈다가 정상에서 바운스 바운스 하면서 내려오는 방식이다. 바다가 보이는 방향으로 앉아 안전바를 내리고 무념무상에...
위치한 식스 플래그 그레이트 어드벤처 파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킹다 카라는 롤러코스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고 드롭 구간이 가장 긴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기준 높이가 139m나 된다고 하는데요. 13➚m의 기자 피라미드보다 높아 안전바를 목숨줄처럼 잡게 되는 롤러코스터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해 보여서...
됐네요. 다음은 놀이 공원의 상징 회전목마 차례입니다. 막내는 키가 작아 안전바에 발이 안 닿아서 다른 곳에 태워주려고 했는데 꼭 귀염둥이 레드 위에 타고...레드 위에 태우고 안전벨트 꽉 조여주고 태웠습니다. 다음은 라바 스윙카라는 놀이기구 였는데 회전목마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회전 목마가 앞으로 갔다...
또가자 보드 2회차에 정상을 접수하려다 크게 혼남 리프트 탈때 안전바를 까먹고 안내림 그리고 양우탕 먹을때 기억이 없음 kijul... but 한국가면 보드...여기까지 읽은거면 날 사랑하는거야 Previous image Next image 육체미소동 나보고 진짜 어뜨카라고 어떡하라고, 어떻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우뜨카라...
케이블카라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해안도로다~ 그리고 봉식이언니… 바지 안에 내복 입고 오심 ㅜㅜ 세월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더니 케이블카가 중간에 서는데 그때 내려서 유달산을 올라가면 됩니다 함부로 걸으면 안되는 길이네요 날씨가 정말 끝내줬어요… 산 오르니까 후드티만 입어도 하나도 안 춥고 오히려...
일단 아이팜 스프링카를 선택한 이유 스프링카 종류는 다양했다. 스프링카라고 검색해보니 역시 대여품 스프링카 리락쿠마, 뽀로로 이런거 먼저 나오고 그다음...아이팜이 당근에서 가격방어도 잘되고 거래도 잘되고! 리락쿠마는 안전바도 떨어지고 나사도 하나떨어지고 소리도 안나서 당근에서 싸게 판다 이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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